사무실·침실 결합한 하이브리드 오피스   3004
  관리자   2012-02-15
사무실과 침실 기능을 합친 `하이브리드 오피스`가 등장했다.

오피스를 임차하면 침실을 덤으로 주는 틈새상품으로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이다.

기존 소형 오피스텔은 화장실을 제외하고 전체가 하나로 트인 스튜디오형이 대부분이고 주방이 있어 사무실로 쓰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사무공간과 침실을 확실하게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첫선을 보인 곳은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로 근린생활시설을 리모델링해 샘플하우스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입주자는 주로 충무로 인쇄업체 종사자들이다.

고종옥 베스트하우스 대표는 "하이브리드 오피스에 입주하면 원룸과 오피스를 따로 마련할 필요가 없고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이 동시에 해결된다"며 "별도 주거공간이 있는 입주자라도 밤샘 근무를 할 때 사무실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사무실과 주거 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기에 다른 임대상품과 마찬가지로 일단 교통 접근성이 중요하다"며 "역세권ㆍ버스정류장 인접지역, 오피스상권 주변 등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매경: 이은아 기자]


코쿤하우스 대표 고종옥 (kjo114@hanmail.net)

문의: 베스트하우스(www.besthouse114.com) 02-776-3023